ㅜㅜ








리통은 날 매번 포스팅 하게하지...!
아파서 죽겠...ㅠㅜ 근데 맨날 아프다고 징징대는 글+과제많다고 징징대는 글 밖에 없는듯...........
이제 나보다 다른분들이 내 과제를 더 챙겨준다[...] 이제 엄살 그만 부릴게요oTL



아 이제 정말 일주일 남았다. 이 꿈같던 생활도 곧 끝이구나...
끝나면 진짜... 애들이랑 한 곳에 살았었고 참 즐거웠었고 이런거밖에 기억 안 날것 같다.
기분이 이상하다. 
평생 가족도 엄마 아빠 나 이렇게 셋에 우리집에서 외박이란 건 상상도 못할 일. 
타인인 누군가와 같이 살아 본 적도 없고 하루종일 내 취향대로 떠들 상대가 있었던 적도 없었다.
늘 함께 밥을 먹는것도, 그것도 이렇게 제때[?] 꾸준히[?] 잘[?] 챙겨먹는것도 어릴때 이후로 처음.
2년... 결코 짧지 않았던 생활. 내 생에 가장 내 마음대로 살았던 시간. 아마 두고두고 꺼내보게 될 것 같다.

아직도 난 철없는 어린애처럼
이대로 시간이 멈춰 버렸으면 좋겠다고 떼를 쓰고있고...ㅠㅠ



얘들아 우리 과제를 후딱 무찌르고
종강전에! 정말 술에 쩔어서 미쳐보자! 청춘을 불살라보자!

by  YA  | 2008/12/05 08:35 | 트랙백 | 덧글(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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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훵스타 at 2008/12/05 09:14
아 시밤 나도 지금 열라 리통... 근데 집에 못가... 근데 생리대를 안가져 왔어... 근데 집에 생리대는 너무 많아..
그래서 화장실 생리대자판기가 부셔져있길래 그거에 손집어넣어서 매일매일 꺼내쓰고 있어
허엉ㅇㅇㅇㅇ어ㅠㅠㅠ
Commented by  YA  at 2009/01/19 12:41
zzzzzㅋㅋㅋㅋ아 넘 늦은댓글...부끄럽지만 하나씩 ;ㅡ;
자판기가 부서져있어서 손집어 넣어서 매일매일 꺼내쓴다는거 완전 개 폭소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힘내 뎡육아...
Commented by 천상 at 2008/12/05 11:12



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YA  at 2009/01/19 12:42
ㅠㅠ... 아 모든게 꿈만 같다
Commented by bushi at 2008/12/05 13:01
나도 리통 짱 심한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화냐 와락와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주일 뒤에 종강하는거야????????!!!!!!!!!!!!!!!!!!!!! 짱 빠른데......!!ㅋ
나도 처음에는 적응 안되서 학교+자취생활 너무 싫었는데, 지금은 집으로 돌아오려니까 막막해ㅠㅠㅠ
내 자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두 집에 돌아오면 꼭 한번 봐용 ♥
Commented by  YA  at 2009/01/19 12:43
와락와락 ;ㅡ; 응 글 쓴 뒤로부터 일주일 뒤에 종강했어......[.........]
ㅠㅠㅠㅠ난 첨부터 학교랑 자취생활 넘 적응 잘해서 떠나려니 힘들었었음... 정말 내 자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집에왔으니 언능 울 이쁜 뿌시 언니 만나야지 학학학
Commented by 정여 at 2008/12/05 13:09
힘내!!!!!!!!!!!!1;w;
난 어릴때부터 캠프같은거 많이 다니고 밖으로 나돌아선지 지금도 집이 그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YA  at 2009/01/19 12: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캠프! 아직도 다니는구나 ㅠㅠㅠㅠ 그래도 좋은 경험이 되는 것 같음
난 집에 오니 자취방이 그리워....oTL
Commented by 네모메론 at 2008/12/05 16:18



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2)

종강해도 자주자주 만나여
Commented by  YA  at 2009/01/19 12:44
ㅠㅠ... 아 모든게 꿈만 같다(2)

그래 졸업식날 또 오지게 마시구 놀다 죽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Commented by 백팔번뇌 at 2008/12/05 17:03
야님 술좀 고만...☞☜
얼마 안남앗네요!! 끝까지 마무리 잘하시궁 u..u
Commented by  YA  at 2009/01/19 12:45
철판아
보고싶다
Commented by 배키 at 2008/12/05 17:31
zㅋㅋㅋㅋㅋㅋ..................아 시간이 가는게 싫다
Commented by  YA  at 2009/01/19 12:46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의 바람에도 불구하고 시간은 너무 잘간다
Commented by 로보비타A at 2008/12/06 22:10
청춘은..분명 모든걸 불사른다음 또다시 시작될겁니다. 화이팅!
Commented by  YA  at 2009/01/19 12:46
감사합니다! 아직 다 불사르지도 못했지만 또 시작해야죠!
Commented by 개털 at 2008/12/08 18:21
ㅠㅠㅠㅠ마지막까지 힘내시구 친구분들이랑 좋은 추억 만드시길!
Commented by  YA  at 2009/01/19 12:47
ㅠㅠㅠㅠ감사해요 정말... 너무 좋은 추억들만 가지고 갑니다.
Commented by 샤멜 at 2008/12/11 17:29
이제 자취생활 끝이시구나..저도 대학다닐때 4년을 자취했었는데....집에 가니까 적응이 안되서 한 1년을 방황했던 기억이...형제가 많아서 형제들하고 엄청 서먹해졌었지요..(...) 끝까지 마무리 잘하세요!>ㅁ<
Commented by  YA  at 2009/01/19 12:47
샤멜님! 4년 자취하셨구나 ㅠㅠㅠㅠㅠㅠ 전... 어딜가도 적응을 너무 잘해서[..]
집도 좋은데 자취방이 그립고 친구들이 그립고 그렇네요ㅠㅠㅠㅠ 형제 있으시구나 전 외동...[] 말씀 넘 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cross at 2008/12/18 11:06
켄지가 입덧한다!!!! 불닭에 밥볶아서 밥에 취해 흩어졌지.. 애들 다 인서울할테니 그때 만나서 쩔어보장 수고했다^--^
Commented by  YA  at 2009/01/19 12: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술에 취한것도 아냐
밥에취해 흩어졌어... 미친당 ㅠㅠ 다들 명절때라 집에 많이들 있는 것 같지만 졸업식때 만나서 댄나 잼께놀자!!!!
Commented at 2009/01/14 11:1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YA  at 2009/01/19 12: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많은건가?
ㅇㅇ... 포스팅날짜 쩔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안함...oTL 잘 안하게됨
나도 링추하러 달려간다!! 언니도 몸조리 잘하구 정말 허리 조심하구ㅜㅜㅜㅜㅠㅠㅠㅠㅜㅜ 감기도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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